음압병실의 사투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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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8 07:11  |  수정 2020-04-08 07:13  |  발행일 2020-04-08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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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50일째인 7일 경북대병원 코로나19 집중치료실(음압병실)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와의 싸움에 여념이 없다. 마지막 코로나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하는 그 날까지 조금의 긴장도 늦추지 않아야 하는 이들 의료진처럼, 시민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경각심을 다시 한번 다잡아야 할 때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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