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50일째인 7일 경북대병원 코로나19 집중치료실(음압병실)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와의 싸움에 여념이 없다. 마지막 코로나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하는 그 날까지 조금의 긴장도 늦추지 않아야 하는 이들 의료진처럼, 시민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경각심을 다시 한번 다잡아야 할 때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건강인기뉴스 “이젠 서울 안 가도 된다” 정부, 지역 종합병원에 2조 투입‘딸기혀’ 성홍열 8년 만에 유행…대구 어린이 환자 8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