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어린이날인 5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우리가족 집콕 문화생활 2탄 발코니 음악회'에서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의 상주단체 CM코리아 소속 연주자들이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집에 머무는 시민들을 위해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 ‘공한지 주차장’ 46면 개방…주차난 해소 신호탄초청해놓고 조롱? 경주시장, 지오디에 “한물갔다” 막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