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15시간 진통 끝에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 최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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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7  |  수정 2020-07-26  |  발행일 2020-07-27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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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권근 달서구의회 신임 의장.

대구 달서구의회가 진통 끝에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달서구의회 의장에는 윤권근 의원(미래통합당), 부의장에는 안대국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또 운영위원장에 김화덕 의원(무소속), 기획행정위원장에 박재형 의원(미래통합당), 복지문화위원장에 홍복조 의원(더불어민주당), 경제도시위원장에 원종진 의원(미래통합당)이 뽑혔다.

달서구의회는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지난 24일 오전 10시 제272회 본회의에 들어갔으나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25일 새벽 1시 30분이 돼서야 원 구성을 마쳤다. 금품 및 향응 제공 의혹이 불거진 안대국 의원의 부의장 후보 자격을 놓고 시비가 붙었으며,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달서구의회는 미래통합당 10명, 더불어민주당 10명, 무소속 4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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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국 달서구의회 신임 부의장.


최시웅기자 jet12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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