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구·군 환경부서에서 생태계교란생물 퇴치를 위해 블루길·배스 등에 대한 수매사업을 시작한 6일 북구청 관계자들이 수매한 생태교란종의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자연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이번 수매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하며 북구청 등 5개 구·군 환경부서에서 매주 목요일에 수매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제1회 경산카페축제’ 20일 개막…‘경산 카페 매력에 풍덩’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확 바뀐다…APEC ‘금빛 도시 경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