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은 시민들이 폭염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제13호 태풍 '돌핀'의 기상위성 영상을 구형 지구환경 시각화 시스템 '사이언스 온 어 스피어(Science On a Sphere·SOS)'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태풍이 예상 경로대로 한반도 남쪽을 지날 경우 폭염이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제주도와 가까워질 경우 비구름의 영향으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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