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불 피해면적 99,108ha — 30년간 전체 산불 피해면적을 초과한 단 한 번의 재난
박종진 기자 | 영남일보 | 2025.04.17
영남일보 원문 보기 →2025년 경북산불은 피해면적 99,108ha로 서울 면적의 1.64배에 달하며, 지난 30년간 전국 산불 피해면적 합계를 단 한 번에 초과했다. 의성·안동·청송·영덕·영양 5개 시군이 초토화됐다.
정부 발표(45,157ha)와 실제 피해(99,108ha) 사이 2.19배의 격차는 역대 최악의 산불이 축소 발표됐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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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북산불 피해면적
경북산불 피해면적은 서울 면적의 약 1.64배 — 서울 전체를 덮고도 남는 규모
제주특별자치도
경북산불 피해면적
제주도 전체 면적의 약 50%가 불에 탄 규모
1994~2024년 전국 산불 피해면적 합계(88,413ha)보다 이번 한 번의 산불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