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개 시군 3,800여명 — 영하 20도에서 임시주택 생활
남두백·정운홍·피재윤·마창훈 기자 | 2026.01.22
영남일보 원문 보기 →2025년 경북 산불로 집을 잃은 3,800여 명이 5개 시군 임시주택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영하 20℃ 체감온도에 11평 조립식 주택의 단열은 턱없이 부족하고, 월 40만 원 이상 전기요금에 지원금은 20만 원뿐이다.
산불 트라우마와 상실감 속에서 이재민들은 '임시'라는 꼬리표를 뗀 진짜 집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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