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네서점, 197개에서 182개로 — 터줏대감 서점도 폐점하는 시대
조현희 기자 | 영남일보 | 2026.01.04
영남일보 원문 보기 →서점이 사라지고 있다. 교보문고 대구점은 3층 영업을 종료했고, 창비 부산도 문을 닫았다. 대형 프랜차이즈마저 매장을 줄이는 상황에서 동네서점의 사정은 더욱 녹록지 않다. "동네서점은 5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이 업계의 현실이 되었다.
동네서점은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는 '동네의 문화 거점'이다. 이 공간이 사라진다는 건 지역의 문화 자산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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