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9TH YEONGNAMIBO INTERNATIONAL HALF MARATHON

1만8천 명 질주 대구를 달리다

역대 최다 인원이 대구스타디움을 가득 메웠다.
전국에서, 세계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한 날.

2026. 4. 12 일
대구스타디움
주최 영남일보
영남일보 원문보기
SCROLL
18,000+
역대 최다 참가
256
외국인 참가자
12
휠체어 출전 (신설)
79
최고령 참가자
11개월
최연소 참가자
300
테이핑 롤 준비
대회 전경

대구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1만8천 명의 함성

역대 최다 인원이 집결한 제19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달려왔다.

PARTICIPANTS

전국에서, 세계에서
대구로 모인 발걸음

서울·경기·부산·광주·제주는 물론 중국·일본·몽골·미국·호주·에티오피아까지. 국경을 넘어 256명의 외국인이 함께 달렸다.

출발 장면
일제히 출발수천 명의 발이 동시에 트랙을 내딛는 순간
어린이 러너
어린이도 함께세대를 넘어 함께 달린 가족들
휠체어 함께 달리기
함께 달리는 마음휠체어를 밀며 완주를 향해

같은 레이스, 더 넓어진 무대

경운대 231명 · 대구마라톤협회 186명

단체 참가 규모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휠체어 출발
01

올해 처음
휠체어 하프코스 신설

국내 휠체어 마라톤 공식 대회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영남일보가 새 코스를 열었다. 12명의 선수가 출발선에 섰고, 우승 기록은 57분 15초였다. 레이스는 기록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유모차 참가
02

생후 11개월부터
79세까지

유모차를 끌고 참가한 부모, 아이 손을 잡고 걷는 가족. 하프마라톤은 이제 경쟁만의 무대가 아니다. 최연소 11개월, 최고령 79세. 세대를 초월한 축제가 펼쳐졌다.

코스튬 참가자
03

마리오도 뛰었다
코스튬 런

마리오, 공주, 벌 코스튬을 입고 트랙을 달리는 참가자들. 기록보다 즐거움을 택한 이들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구간이었다.

코스 질주

봄빛 가득한 코스를 달리다

맑고 바람 없는 날씨 속, 참가자들은 대구스타디움 일대를 힘차게 내달렸다.

RECORDS

숫자로 남긴
오늘의 기록

부문
우승자
기록
하프 남자
신기순
1:15:13
하프 여자
전수진
1:34:38
10km 남자
강승길
10km 여자
전수진
38:54
휠체어 하프
강승길
57:15
FINISH

완주의 순간
나의 기록

신설된 완주 기록 포토존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하프 남자 우승자 신기순
신기순 하프 남자 우승기록 1:15:13 —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
하프 여자 우승자
전수진 하프 여자 우승기록 1:34:38 —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
10km 코스 질주
10km 레이스도심을 가로지른 수천 명의 질주
여자 하프 5위 시상식
여자 하프 시상식5위까지 시상, 빛나는 완주자들

테이핑 롤 300개 준비,
1시간 만에 200개 소진

학생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물품보관소를 운영했다. 레이스패트롤이 코스 전 구간을 순찰했다.

AROUND THE EVENT

달리기 위해
모인 사람들

대구시의회 의장, 교육감, 구청장, 금융권 인사들과 대구시장 예비 후보들이 현장을 찾았다. 외국인 256명도 함께 어울렸다.

개막 세리머니
개막 세리머니주요 인사들이 출발을 함께 알렸다
개막 축하 공연
개막 축하 공연화려한 치어리딩으로 축제 분위기
외국인 참가자
국경을 넘어외국인 256명이 함께 달렸다
휠체어와 어린이
함께 달리는 기쁨휠체어와 어린이가 나란히 코스를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