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친구 4명을 구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소년의 기록
강승규·권혁준 기자 | 영남일보 | 2025.04.23
영남일보 원문 보기 →2025년 1월 13일, 대구 달성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친구 4명을 구한 14세 A군이 끝내 차가운 물 속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영남일보의 단독·연속 보도는 '의로운 시민'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와 문화복지위 통과로 이어지며, 한 소년의 희생이 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1월 13일, 오후 5시 19분부터 6시 18분까지
저수지 인근 학생 11명 중 6명이 물에 빠졌다
영남일보 단독보도에서 조례 개정까지
약 100명의 시민이 추모에 참여했습니다.
"한 명만 더..."
A군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