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에 흐르는 아리아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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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1-27 07:25  |  수정 2012-01-27 08:26  |  발행일 2012-01-27 제21면
대구예총 31일 음악감상행사
20120127
대구예총 예술소비운동본부가 오는 31일 녹향에서 오페라 아리아 듣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해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5월 열린 1주년 기념행사 모습.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예술소비운동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음악감상실 녹향에서 오페라 아리아 듣기 행사를 연다.

음악평론가 최영애의 해설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 푸치니의 ‘라보엠’ 등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듣는다.

조만수 대구예총 사무처장은 “대구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오페라 도시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매년 열리고, 성악가의 수준도 최고다. 시민의 오페라에 대한 애정도 뜨겁다. 이번 행사가 오페라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구 클래식음악을 상징하는 녹향에서 행사를 열어 녹향을 되살리자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예술소비운동본부는 다음 카페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초대한다. 5명에게는 ‘베스트 소프라노 아리아 100곡’ CD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053)651-5028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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