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전초, 대한민국관악경연 (초등부) 金賞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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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9-06  |  수정 2012-09-06 07:16  |  발행일 2012-09-06 제24면
관악부 ‘노전윈드 오케스트라’ 방과후학교 체계적 레슨
대구노전초, 대한민국관악경연 (초등부)  金賞

대구노전초등학교(교장 이명주) 관악부 ‘노전윈드 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30일부터 9월1일, 대전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제37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 40개 팀, 중등 18개 팀, 고등 30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노전초 관악부는 악장 제상규 외 71명이 ‘March blue sky’와 ‘Portrait of freedom’을 연주해 갈채를 받았다.

노전초 관악부는 매일 아침 자율학습시간을 이용해 1시간씩 연습해왔고, 평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때 악기별 레슨을 체계적으로 받았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4박5일간 포항해양수련원에서 관악캠프를 열어, 72명 부원이 하나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맹연습을 했다. 학부모의 아낌없는 성원도 큰 힘으로 작용했다.

2004년 창단된 노전관악부는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수차례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합주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매년 교내 정기연주회와 지역 도서관이나 기관에서 연주회를 하는 등 학생 개인의 소질 계발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해 음악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노전초 이명주 교장은 “훌륭한 전통을 가진 노전초 관악부가 새로운 기록을 더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준 관악부 부원들과 지도교사, 그리고 학부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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