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도당은 3일 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확정 발표했다.
선대위원장에 강석호 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최태림 전 한농연회장, 신혜경 경북여약사회장, 장재권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이 선임됐다.
대변인에 노선희 도당부위원장과 박용선 도당 현 대변인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 밖에 △정책자문단장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 원장 △깨끗한 선거추진단장 정건진 변호사 △차세대여성대책단장 정경민 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 △청년희망단장 주지홍 전 전국JC회장 △2030대책단장 이주형 <주>ACT인사팀 과장이 각각 선임됐다.
박재일기자 park11@yeongnam.com
박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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