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권익보호·발전 기여 공로‘초정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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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2-10-26  |  발행일 2012-10-26 제면
새누리 김상훈 의원
소상공인 권익보호·발전 기여 공로‘초정상’수상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25일 전국 소상공인단체연합회가 수여하는 ‘초정(楚亭)상’을 수상했다.

초정상은 18세기 후반 조선의 대표적 실학자인 박제가 선생의 호를 딴 것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친 국회의원들에게 수여한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대규모 유통업체에 납품하는 소상공인 업체의 보호를 위해 계약 체결 시 주요 계약사항이 명시된 서면의 사본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이번 국정감사에서 공공구매제도 활성화 방안과 대형유통업체가 제시한 자율적 휴일제도 등을 지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에는 여·야 구별 없이 뜻이 일치돼 움직이기 때문에 갈 길은 이미 정해져 있고,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적 행보를 더욱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 의원 외에 권은희(대구 북갑)·홍지만 의원(대구 달서갑) 등 새누리당 의원 5명과 민주통합당 의원 5명, 총 10명이 별도 감사패를 받았다.

최종무기자 ykjmf@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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