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피부관리 비법은? 자기 전 반드시 셀프 오일 맛사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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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15 08:44  |  수정 2015-12-15 08:44  |  발행일 2015-12-15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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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비너스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냉장고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나와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하늬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 대결에 나섰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성게알과 장어, 전복 등 고급 식재료가 가득했다.

 
MC 장동민은 "있는 집의 상징 전복이다"며 싱싱한 활전복을 꺼내 보였고, 이후 장어, 성게알, 연어포 등 시선을 끄는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하늬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는 화이트 트러플이었다. 이하늬는 "요새 이태리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제철이라고 하더라. 저는 너무 기대하고 왔다. 최상급의 재료를 드리면, 뭔가 해주시지 않았냐"며 밝게 웃어보였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이승철과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이하늬의 동안 피부 관리 비법도 새삼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자신의 화장대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하늬 화장대에는 '오일제품'이 눈에 띄었다. 소유가 "오일제품이 굉장히 많다"고 언급하자, 이하늬는 "오일제품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하늬는 "바디는 블렌딩 된 오일로 마사지를 한다. 잘 때 숙면을 취하게 하는 오일들만 모아서 블렌딩 된 게 있는데 자기 전에 셀프 마시지를 꼭 한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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