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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배윤주 전 경상병원 노조 사무장(36)이 15일 20대 총선에서 ‘경산-청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배 전 사무장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경산-청도’ 야권 후보로는 유일한 배 전 사무장은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 부총리로 재임할 동안 나라 빚만 늘리는 가짜경제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도탄에 빠졌다”며 “헬조선(hell+朝鮮)을 만든 장본인에게 정의당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일 정의당 경산시위원장은 배 전 사무장의 출마 배경에 대해 “정의당 경산시운영위에서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30대 젊은 여성으로 두 아이를 키우는 동시에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활동을 활발히 해 온 워킹맘 배윤주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고 강조했다.
최우석기자 cws092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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