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진 변호사(법무법인 하나로 대표)는 19일 오후 4시 대구시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상영되는 영화 ‘귀향’ 티켓 120장을 구입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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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진 변호사(법무법인 하나로 대표)는 19일 오후 4시 대구시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상영되는 영화 ‘귀향’ 티켓 120장을 구입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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