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태현"친형 영화 `목격자` 실검 올려달라" 부탁에 라준모까지 등장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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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19 00:00  |  수정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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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캡처

배우 차태현이 친형 차지현 AD406대표의 영화를 홍보했다.

차태현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자신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르자 “집에 있는 와이프가 놀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차태현은 “목격자를 검색어에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DJ김태균은 “이번에 찍는 드라마냐?”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친형이 찍은 영화 제목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태균은 “목격자가 검색어에 오르면 8월에도 컬투쇼를 나오는 것이냐?”라고 공약을 물었고, 차태현은 “노력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차태현의 등장에 `라준모` 역시 실검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차태현은 KBS2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라준모PD로 출연했다.

한편 영화 '목격자'는 내달 15일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다. 배우로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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