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친' 박보검, '2018 MAMA'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日서 호스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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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26 00:00  |  수정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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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 행사인  ‘2018 MAMA'에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일본 MAMA에서 호스트를 맡아 무대에 나설 예정.


박보검은 작년 일본 MAMA에서도 차분하게 말하며 진행해 다가오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가 크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국민 남동생으로 인기를 얻은 박보검은  tvN 새 드라마 ‘남자친구’로 송혜교와 함께 연상 연하 커플로 열연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등에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지난 10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별 보러 가자’로 일본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 1위까지 오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수)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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