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역세권 ‘김천 농소·남면·경주 화천리’ 정주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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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모기자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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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거점 육성사업 세부과제

정부와 경북도는 김천시 농소면·남면 일대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대를 대상으로 KTX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을 펼치는 등 향후 10년간 지역개발 방향을 마련했다.

영남일보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2019~2028년) 세부계획을 지난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수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정부와 경북도는 실천전략으로 우선 KTX역세권의 교통거점화, 지역특성화, 도시발전 연계를 통한 환경보전·고용·교육·정주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고속철도, 구미국가산단 등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경제 기반을 튼튼히 하는 한편 포항신항과 포항블루밸리 등 광역교통기반 활용을 통한 물류거점 역할을 도모하겠다는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또 산업단지 특성화, 산업단지 공급 등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실천전략을 내놓았다. 정부와 경북도는 이를 위해 기존 산업시설을 고도화하는 등의 산업 재편으로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환동해 경제기반을 조성해 신전략산업거점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생활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역사문화자원 보존과 개발도 추진된다.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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