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성] 차 없는 도시
    폰테베드라는 스페인 북부 갈라시아 지방에 있는 인구 8만여 명의 소도시다. 18년 전까지만 해도 매일 출근하는 2만7천여 대의 차량이 내뿜는 매연과 차량 정체로 극심한 몸살을 앓았
    2018-09-22 08:13:30
  • [사설] 북한 비핵화, 민족 명운이 걸린 사안 반드시 성공시켜야
    남북 정상의 평양회담은 일단 성공적으로 보인다. 공동 합의서에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구체적 의지 표명이 처음 담겼고, 영변 핵시설의 폐기 용의도 표현됐다. 북한 비핵화의 직접
    2018-09-22 08:13:15
  • [사설] ‘불황의 늪’ 구미산단, 지방경제 황폐화 웅변한다
    대구·경북의 전자산업 메카로 위상을 드높였던 구미산업단지가 심각한 불황에 빠졌다. 2013년 367억달러에 이르렀던 구미산단의 수출 실적은 지난해 283억달러로 급감한데 이어 올해
    2018-09-22 08:12:47
  • [자유성] 포스코에 부는 勞風
    사실상 50년간 무노조 경영을 했던 포스코에 ‘노풍(勞風)’이 불고 있다. 회사 창립 반 세기 만에 제대로 된 노조 설립이 현실화될 분위기다. 문재인 정부가 친노동정책을 펼치고 있
    2018-09-21 07:55:01
  • [사설] 지자체 대북교류 막는 법·제도부터 뜯어 고쳐라
    남북 정상이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개성공단과 금강산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라는 단서가 붙었지만 4·27 판문점 선언에서는 명시되지 않
    2018-09-21 07:54:31
  • [사설] 중독성 강한 자살송 유행, 처벌 규정 마련해야
    청소년에게 자살을 권장하는 가사의 ‘자살송’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유행하고 있다. 가사는 ‘나는 밥만 먹는 식충, 엄마 미안해요 대가리 박고 자살하자’는 끔찍하고 자극
    2018-09-21 07:54:18
  • [사설] 역사적 남북 합의, 역사에 남을 후속조치 있어야 한다
    18일부터 2박3일간 평양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제3차 남북 평양 정상회담은 기대치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공동선언 합의서’를 채택했다. 후
    2018-09-20 07:16:00
  • [사설] 경북도 출자·출연 기관장 일괄사퇴는 당연한 수순
    뭉개기와 눌러앉기가 정치권의 전유물만은 아닌 모양이다. 경북도 출자·출연 기관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하등 논란이 일 이유가 없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2018-09-20 07:15:48
  • [자유성] 줄탁동시
    조선왕과 고구려왕 중 어느 쪽이 수명이 길까. 수명에 관한 한 고구려왕이 조선왕을 압도한다. 고구려왕의 평균 수명은 55세, 조선왕의 수명은 47세다. 오래 살다보니 재위 기간도
    2018-09-20 07:15:14
  • [자유성] 존재 이유
    신체 부위 명칭에 대해 어떤 책에서 재미있는 해석을 달아 놓았다. ‘멱살’은 ‘남에게 잡히기 위해 있는 사람 목 부위’이고, ‘팔짱’은 ‘남에게 뺏기기 위해 있는 팔꿈치 부근 부위
    2018-09-19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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