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몸짓

  •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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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3-06-13  |  발행일 2013-06-13 제면
대구무용협회 ‘춤 나눔’행사
14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강당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몸짓
우혜영 뮤 발레단의 공연 모습. <대구무용협회 제공>

대구무용협회가 다양한 장르의 춤을 무료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한다.

무용협회는 올해 처음 기획한 ‘2013 사랑의 춤 나눔 이야기’ 의 하나로 14일 오후 4시 대구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다양한 춤을 보여준다. 이미 지난달 20일 첫번째 행사로 대구 동구에 있는 선명요육원에서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공연되는 춤의 장르는 다양하다. 순수무용인 발레와 한국무용, 현대무용뿐만 아니라 사물놀이, 탭댄스, 스포츠댄스, 힙합, 방송댄스 등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우혜영 뮤 발레단이 ‘파 드 카트르’, 최 댄스컴퍼니가 ‘탭댄스’, 구란영 무용단이 ‘소고춤’, 변인숙 Bis 댄스컴퍼니가 ‘passion, 남녀 그리고 젠틀맨’, 와이즈 발레단이 ‘그랑 파 드 되’, PX2 무용단이 ‘프리즘’ 등을 선사한다.

강정선 대구무용협회장은 “춤공연을 통한 나눔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다. 앞으로 이들이 춤을 더 가깝게 느끼고 즐기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맞춰 좋은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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