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황신혜 화보와 태연 모녀 화보 놓고 누가 더 이쁜가 인터넷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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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1-22 00:00  |  수정 2014-01-22 15:23  |  발행일 2014-01-22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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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모녀 사진(상)과 이진이 모녀(하)[온라인커뮤니티]
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황신혜의 딸 이진이의 모녀 화보가 화제다.

 

지난 18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모녀가 단정한 검은 드레스와 베레모를 쓰고 닮은꼴 모녀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황신혜와 찍은 화보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화보 속 황신혜와 이진이는 닮은 듯 다른 얼굴로 개성 있는 매력을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 등을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이진이는 17세밖에 되지 않았지만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며 엄마 황신혜 못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았네”,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황신혜 딸 이진이, 프로 모델 뺨치네”, “황신혜 딸 이진이, 핏줄은 못 속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y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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