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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섭의 이미지메이킹] 미니멀리스트와 퍼스널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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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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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이킹의 첫걸음 ‘퍼스널컬러’ 파악…실버 어울리면 ‘쿨톤’·골드 잘 받으면 ‘웜톤’

미니멀리즘은 무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유에서 고개를 돌리자는 것이다. 소수의 물건만 가지고 생활하면서 단순 요소를 통해 최대 효과를 이루려는 미니멀리즘은 패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 종류 및 색깔의 옷을 유니폼처럼 입고 생활하는 동일한 차림의 ‘사복의 제복화’를 통해 평범함과 단순함으로 개성을 살린다는 미니멀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 것.

미니멀 패션의 표본은 단벌 신사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매번 똑같은 회색 티셔츠,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터틀넥·운동화·청바지, 우리나라에서는 앙드레 김의 화이트 의상 등이 있다. 의상이 간결해지면 옷장도 단순해지고 물건을 찾는 시간과 선택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생활이 즐거워지고 자유와 해방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옷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입을 옷이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이라면 먼저 본인의 퍼스널 컬러를 파악한 후 의상을 선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했을 때 피부톤이 살아나는 느낌이면 쿨톤(위쪽), 골드 액세서리를 착용했을 때 피부톤이 살아나는 느낌이면 웜톤이다.
택하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퍼스널컬러는 자신의 신체 컬러와 조화를 이뤄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하는 개개인의 컬러를 의미한다. 따라서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아는 것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아주 효과적이다.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사계절의 이미지에 비유하여 퍼스널 컬러를 분류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봄은 노란색을 띠는 밝고 맑은 컬러, 여름은 푸른색을 띠는 밝고 탁한 컬러, 가을은 노란색을 띠는 어둡고 탁한 컬러, 겨울은 푸른색을 띠는 어둡고 맑은 컬러로 나타내는데 이는 계절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도 비슷하다. 봄을 대표하는 연예인은 아이유가 있으며 여름의 대표적 인물로는 이영애를 들 수 있다. 가을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는 이효리가 있으며 겨울은 김혜수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헤어숍, 메이크업 숍, 화장품 매장 등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진단 방법은 보통 피부, 눈동자, 모발 컬러를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피부는 노란빛이 돌고 눈동자 테두리와 모발이 갈색이나 붉은색이면 웜톤(warm tone), 피부는 분홍빛을 띠고 눈동자 테두리와 모발이 회색, 남색, 검은색이면 쿨톤(cool tone)일 가능성이 높다.

봄 타입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졌으며, 노랑을 기본으로 한 따뜻한 계열과 선명한 색 또는 밝은 파스텔 색이 잘 어울린다. 여름 타입의 피부는 붉은 빛이 돌며, 차가운 계열의 차분한 색상이나 부드러운 파스텔톤이 잘 어울린다. 가을 타입의 피부는 황색빛을 띠며, 따뜻한 계열의 고급스럽고 차분하고 깊이 있는 색이 어울린다. 희고 푸른빛의 피부색인 겨울 타입은 파스텔 색보다는 짙은 계열이 잘 어울린다.

퍼스널컬러를 가장 쉽게 아는 방법은 의상을 입었을 때 얼굴이 맑아 보이고 얼굴형이 보완되며 주름이 보이지 않으면 본인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 얼굴이 칙칙해 보이며 팔자 주름이 강하게 보이면 안 어울리는 컬러라고 할 수 있다.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했을 때 피부톤이 살아나는 느낌이면 쿨톤, 골드 액세서리를 했을 때 피부톤이 살아나는 느낌이면 웜톤이다.

사치와는 거리가 먼 여성도 옷장을 열어보면 가격표도 안 뗀 채 잠자고 있는 새 옷을 발견할 수 있다. 올해부터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신중하게 구매하는 미니멀라이프로 사는 것은 어떨까. 계명문화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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