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이하 ‘회사’라 함)는 인터넷보도에서 청소년이 정신적·신체적으로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청소년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 및 청소년보호법상의 청소년유해매체물 심의기준 등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방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청소년보호 조치를 알려드립니다.
1) 청소년 보호 활동
- 회사는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여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음란, 불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비윤리적,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제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유해정보로부터의 청소년보호를 위한 업무 담당자 교육 시행
- 회사는 청소년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기 위해 청소년보호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3)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 회사는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인력을 배치하여 그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명시한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의 소속, 성명 및 연락처를 참고하여 전화나 메일을 통해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영남일보 인터넷신문 청소년 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 - 이름 : 김기오
- 소속(직위) : ㈜영남일보 (부국장)
- 전화 : 053-757-5373
- e-mail : mvalley@yeongnam.com
- Fax : 053-756-9011
■청소년 보호 관리 담당자
- - 이름 : 박준상
- 소속(직위) : ㈜영남일보 (팀장)
- 전화 : 053-757-5330
- e-mail : junsang@yeongnam.com
- Fax : 053-756-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