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이 계급인 나라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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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기업] 자동차부터 드론·로봇까지…판교 떠나 대구 온 ‘괴물 스타트업’

대구의 미래산업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자동차와 드론, 그리고 로봇이다. 하지만, 이들 업종에서 각각 두각을 드러내더라도 세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기업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자동차 전장으로 시작해 자율주행과 드론, 로봇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대구의 신산업 전략과 궤를 함께하는 지역기업이 있다. 베이리스 이야기다. 2012년 성남 판교에서 설립된 베이리스는 한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끈 팬택앤큐리텔 출신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회사다. 차량 전장·드론·로봇 분야 소프트..

[주목! 이기업] 자동차부터 드론·로봇까지…판교 떠나 대구 온 ‘괴물 스타트업’

[주말 풍경] “오징어 한 마리에 여수 사람들 발걸음이 멈췄다”…울릉도, 섬의 날서 ‘통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한쪽에 마련된 울릉군 홍보부스 앞. 사람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느려졌다. 울릉도에서 건너온 오징어가 시민들 눈길을 붙잡았다. 오징어를 살펴보던 관람객들은 명이와 미역, 다시마 등 다른 특산물로 시선을 옮겼고, 울릉도 관광 안내자료를 들춰보며 여행 정보를 물었다. "울릉도 오징어네요." 여수시에 거주하는 장경화(51)씨도 부스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장씨는 "울릉도는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특산물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들으니 더 가깝게 느..

[주말 풍경] “오징어 한 마리에 여수 사람들 발걸음이 멈췄다”…울릉도, 섬의 날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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