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3가구 상주 최대규모 '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자이에스앤디<주>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491)에 지난 주말 8천여명이 다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상주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지에서 온 방문객들은 줄을 지어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내부 유니트와 상담석에서 단지 설계와 청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봤다.
상주자이르네의 분양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17일), 2순위(18일)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자이르네는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낮추고, 계약금은 두 번 나눠 낼 수 있도록 했다. 1차로 500만원을 내면 분양계약을 할 수 있으며, 나머지 계약금은 추후에 입금하면 된다. 또 중도금(분양가의 60%)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금(분양가의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북도,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상주자이르네는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상주자이르네는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남권과 대구 수성구 등 핵심 주거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해 온 자이르네가 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상징성이 크며, 상품 완성도 역시 높다는 평가다.
이웃 문경 시내와 5분 거리에 위치, 문경생활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상주 최초 스카이커뮤니티·사우나·교보문고(북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갖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있는 등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지역에 그간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기다려온 수요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더 많이 공을 들였다"며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여서 자금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수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단독인터뷰] 한동훈 “윤석열 노선과 절연해야… 보수 재건 정면승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3/news-p.v1.20260228.8d583eb8dbd84369852758c2514d7b37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