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두 번 입장?"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서 한국 북한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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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KMMA 최강 가린다…27일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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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군단' 페라자에게 또 결승타 허용…2:3으로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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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400안타 달성…한국인 중 추신수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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