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한국가스공사, 상생펀드 600억원으로 확대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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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10-29 21:50  |  발행일 2026-10-29
기존 200억원서 3배 증액, 양 기관 300억원씩 부담
대구경북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조달 부담 완화
지난 28일 iM뱅크 수성동 본점에서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왼쪽)과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지난 28일 iM뱅크 수성동 본점에서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왼쪽)과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iM뱅크와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경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상생펀드 규모를 3배로 늘려 지역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9일 iM뱅크에 따르면, 지난 28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운영해 온 상생펀드 규모가 기존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펀드는 iM뱅크와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300억원씩 부담하는 1대 1 매칭 방식으로 조성한다.


조성된 자금은 대구·경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재원으로 활용된다. 양 기관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과 투자·고용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상생펀드 확대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와 협력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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