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사 대명동 시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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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억기자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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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사 대명동 시대 마감

오는 5월16일부터 달성군의 대명동 청사 시대가 마감되고 논공읍 시대가 열린다.

달성군은 부지 1만5천여평, 지하 1층, 지상 9층, 연건평 7천300여평 규모의 논공읍 금포리 달성군청사가 다음달 9일 준공 예정에 따라 오는 5월10~15일까지 신청사로의 이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청사 이전 관련, 업부별 추진 일정을 마련했다.

우선 이달말까지 신청사 관리 용역, 구내 식당 관리업체 등을 선정하고 다음달 25일부터 5월8일까지 사무공간 및 상황실, 회의실, 예식장, 공연장 등의 사무 용품과 집기 등의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5월6~15일까지 이사와 병행해 신청사내 통신망 및 전기선 정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같은 신청사 이전 작업이 마무리되는 5월16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1968년부터 37년간 계속돼 온 달성군청사의 대명동 시대가 마감된다.

5월25일 신청사 개청식이 열리고, 신청사 잔디 마당에는 달성군의 역동적인 모습을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한 타임 캡슐이 매설된다.

또 28일에는 달성군 신청사 마당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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