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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환 경산1대학 교수(방사선과)가 2년 연속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15일 경산1대학에 따르면 조 교수는 최근 ‘마르퀴스 후즈 후 인 아시아’ 2012년판에 등재됐으며, 특히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으로부터 ‘2012 올해의 인물’로, 영국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는 세계 100대 교육자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조 교수는 올해 국제 우수 저널(SCI급)에 논문 5편을 게재할 예정이다.
허석윤기자 hsyoon@yeongnam.com

허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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