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 ‘착한 가게’ 7개소 현판 달아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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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8-19  |  수정 2013-08-19 07:14  |  발행일 2013-08-19 제29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미·칠곡 ‘착한 가게’ 7개소 현판 달아
지난 14일 구미시와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관계자들이 칠곡군 싱글벙글복어에 착한가게 현판을 단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구미시와 칠곡군 지역에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을 약속한 7곳의 자영업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을 달았다.

지난 14일 가입한 착한가게는 구미시의 △새보령약국(대표 최형임) △더데이(대표 홍수정) △숨결아동발달센터(대표 강동주) △이복주원조가오리 상모사곡점(대표 서은화)과 칠곡군의 △창마횟집(대표 권윤정) △<주>미성에너지(대표 이미희) △싱글벙글복어(대표 김주범) 등이다.

경북사회공동모금회에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실천형 착한가게는 현재 구미시 50곳, 칠곡군 19곳이 각각 가입돼 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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