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서은아 영화 '짓' 파격적 전라 노출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3-10-02 00:00  |  수정 2013-10-02 10:42  |  발행일 2013-10-02 제1면

신인배우 서은아 영화 짓 파격적 전라 노출
신인배우 서은아 영화 짓 파격적 전라 노출
신인배우 서은아가 영화 ‘짓’에서 파격 전라 노출로 화제다.

영화 ‘짓’은  학벌, 가정 등 모든 것을 겸비한 여교수 주희(김희정 분)와 주희를 닮고 싶어하는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분), 연미와 바람난 주희의 남편 동혁(서태화 분)의 얽히고설킨 세 남녀의 파멸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다.

영화에서  서은아는 담당교수의 남편과 불륜 관계에 빠지며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연미 역을 맡아 섹시한 몸매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선보엿다.

서은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영화 ‘U.F.O’와 ‘천웅괴담’으로 얼굴을 알렸다.서은아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