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흰은 첫 뮤비 촬영이자 힘든 밤샘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해 가수 최욱과 모든 스탶진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여의사와 환자로 분한 전다흰과 최욱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러브코드로 섹시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차량 거리유세 홍보와 자신의 이름을 건 “최욱의 마지막 승부”로 뜨지 못한 음악인들의 샘물 같은 무대를 갖기로 해 화재가 되고 있는 최욱은 “이쁜이 꽃분이”로현재 공중파 라디오와 케이블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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