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신의 손' 주연 최승현

  • 입력 2014-09-01 00:00  |  수정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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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에서 고니의 조카 대길 역을 연기한 배우 최승현이 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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