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화산의 기지개//에콰도르 안데스 산맥에 있는 툰구라와 화산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에콰도르의 퉁구라후아 화산이 폭발하며 화산재와 불덩이를 내뿜고 있다. 지난 1999년 10월부터 활성 상태를 유지해 온 이 화산은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135㎞ 떨어져 있고, 해발 5천m에 위치하며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을 하는 화산 중 하나.AP=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기뉴스 서경덕 “中 쇼핑몰서 전두환 상품 버젓이 판매…즉시 중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