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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산업활성화 포럼에 참석한 기관단체장과 기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제공> |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3D프린팅미니클러스터, <사>3D프린팅산업협회, 부산대 설계기반미래성형기술센터는 최근 부산대 효원산학협력관에서 ‘3D프린팅 산업활성화 포럼 및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MOU 협약식’을 가졌다.
3D프린팅산업협회, 대산직업전문학교, 부산대 설계기반미래성형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김현숙 한복 연구가, 이명성 부산디자인센터 팀장,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은 3D프린팅산업협회는 정부의 3D 프린팅 산업 기술개발 및 1천만명 메이커 육성 산업 전략에 따라 부산·경남지역 섬유·고분자 산업의 최첨단화에 필요한 부산지회를 설립 중이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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