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 '기독교복음침례회' 오대양 사건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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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1-20 11:08  |  수정 2014-11-20 11:08  |  발행일 2014-11-20 제1면

본지는 지난 5월13일 '전양자에게 구원파 소개한 윤소정은 누구? 오현경 부인으로 연기파 여배우' '전양자에 이어 윤소정도 구원파, 연예인중 구원파가 많은 이유가 있나?' 제목의 기사에서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구원파..."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은 1987년과 1989년 그리고 1991년 검경의 3차례 집중적인 수사를 통해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관련이 없음을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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