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김소은 커플화보 촬영모습 뒤늦게 화제, 너무 야하고 환상적

사진=송재림 김소은[방송캡처]

지난 8월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송재림(29)이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떠나는 가운데 과거 가상부부 김소은(25)과 야릇한 화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가상부부 송재림과 김소은의 커플 화보 촬영이 방영됐다. 이날 촬영은 스킨십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콘셉트 별로 짜여 있었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화보 촬영을 소화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스킨십이 진해졌다. 두 사람은 크게 노출이 없어도 분위기만으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마지막 6단계에서는 의상과 포즈가 수위가 높았다. 김소은은 실크로 된 잠옷을 입고 어깨를 노출했고 송재림은 그런 김소은의 어깨를 감싸고 농도 짙은 눈빛과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송재림은 5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스레이 스남 지역의 마을 사람들을 위한 우물 건립 사전 조사를 위해 떠난다.

'김소은과 스킨십 송재림 캄보디아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소은과 스킨십 송재림 캄보디아행, 환상적이다" "김소은과 스킨십 송재림 캄보디아행, 송재림 부럽다" "김소은과 스킨십 송재림 캄보디아행, 너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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