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갤러리더휴 개관기념 초대전 내달 12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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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17   |  발행일 2015-02-17 제24면   |  수정 2015-02-17
청도 갤러리더휴 개관기념 초대전 내달 12일까지 열려
장성용 작 ‘2015-1’

◇…지난해 말 청도에 문을 연 갤러리더휴가 개관기념 초대전의 4부 행사를 펼치고 있다.

‘아름다운 마음, 생활 속 미술로’를 부제로 달고 3월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도예, 목공예 등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초대작가는 김광현(토방도예원 대표), 김영숙·정복상·최인철(경일대 교수), 박광빈(대구대 조형예술대학 교수), 서현화·손완호·이원부·장성용(계명문화대 교수), 오원석·정명택(영남대 미술디자인대학 교수), 이경득, 이성계 등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부터 예술성이 강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54)371-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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