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예가회는 31번째 정기전을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대구도예가회는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 도예과 출신의 작가들을 중심으로 전업작가, 대학교수 등 다양한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홍순자 회장을 비롯해 김판준 김경희 최순정 온영미 강명구 강경중 강석순 김동진 김선 김세원 김영태 김은 김주일 서규철 오원석 윤기환 이점찬 장성룡 최인철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17일까지. (053)420-8015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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