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어울림 이담 이병희 변호사 영입, 구은미 안혜림 최성진 이유정 변호사 등으로 조직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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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09 12:40  |  수정 2016-05-09 12:40  |  발행일 2016-05-09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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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무법인 어울림 소속변호사들[법무법인 어울림 제공]
법무법인 어울림이 중견 변호인을 새로 영입하는 등 법률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법무법인 어울림은 최근 대구지방법원 판사를 지낸 이담 변호사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인교수이자 대구고등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인 이병희 변호사를 영입했다.


이를 통해 법무법인 어울림은 소속 변호사 수를 6명으로 늘렸고, 조직개편과 함께 한층 강화된 법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담, 이병희, 구은미, 안혜림, 최성진, 이유정 변호사로 구성된 법무법인 어울림은 민사, 형사, 행정, 부동산, 건설, 조세, 보험, 의료, 손해배상, 이혼 소송 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최영호기자yncoi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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