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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 대구지방변호사회장(왼쪽 셋째)이 <사>대안가정운동본부를 방문, 성금 220만원을 전하고 있다. |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는 2016년 10월분 성금 670만원을 모금해 이 중 <사> 대안가정운동본부 후원을 위해 220만원을 직접 전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산격복지관 꿈동산 어린이집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랑의 급식봉사활동 후원을 위해 각각 220만원, 23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앞서 이재동 회장 등 회원 변호사 14명은 지난 6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열린 ‘대구변호사회와 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급식’행사에 참석, 600명에게 배식봉사활동을 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2016년도 10월분 성금기탁자 명단
△정병양 변호사= 60만원 △법무법인 중원= 50만원 △법무법인 삼일= 30만원 △법무법인 효현=30만원 △법무법인 세영= 30만원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25만원 △천마 법무법인= 25만원 △법무법인 대경종합= 20만원 △법무법인 범어= 20만원 △법무법인 신라= 20만원 △법무법인 어울림= 20만원 △법무법인 참길= 20만원 △권미혜 변호사= 20만원 △명우 합동= 15만원 △영남 법무법인= 10만원 △법무법인 포인= 10만원 △법률사무소 신의= 10만원 △법률사무소 조은= 10만원 △김현익 조창학 변호사= 각 10만원 △강정한 곽덕환 권혁주 김각연 김경환 김병찬 김성한 김영국 김영심 김옥철 김익환 김인수 김제식 김중수 박경환 박태호 박헌경 박현상 배현탁 서수연 서정석 서해택 석왕기 여한수 이규영 이보영 이쌍희 이양수 이원창 이재동 이찬우 임경 장윤기 장익현 장정호 장진원 전상훈 정연경 정재천 조은희 지홍원 홍종호 허노목 황영목 황현호 변호사= 각 5만원

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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