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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高 백지윤 日語대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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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설기자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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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고(교장 황보환) 3학년 백지윤 학생이 지난 3일 경성대에서 열린 ‘제17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사진>을 받았다.

이 대회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백양은 20명이 실력을 겨룬 본선에서 외국어고 학생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상장·트로피와 함께 9박10일간 일본 연수의 기회를 얻었다.

백양은 “성적이 좋지 않아 특성화고에 입학해 무엇이든 하나라도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일본어 공부에 파고들었다. 매일 빼먹지 않고 한 시간씩 공부한 것이 일본어를 잘하게 된 비결인 것 같다. 앞으로 통역사를 꿈꾸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조민경 지도교사는 “백양의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이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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