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대현 교수팀, 나노·소재 선도기술 발굴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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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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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주관 5년간 24억 지원받아

김대현 경북대 IT대학 교수<사진>팀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7년도 나노·소재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인 ‘나노선 기반 초저전력 TFET 개발’ 연구의 총괄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연구는 총 5년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약 24억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게된다.

나노·소재 원천기술개발사업은 나노·소재 분야의 선도적 기술 발굴을 통해 미래사회 기술수요 대응 및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대현 교수 연구팀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MOSFET 대비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로 차세대 초절전 TFET 소자 개발을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경북대가 총괄주관기관 및 세부주관기관(세부과제명: III-V 채널을 이용한 Top-down 형태의 수직형 나노선 TFET 공정, 분석 및 모델링 기술 개발)으로 참여하며, 한국나노기술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총괄 및 세부 연구책임자인 김대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III-V 소자를 이용한 나노선 수직형 TFET 소자용 에피 성장, 나노선 형성 기술, 집적화 공정 및 고성능 소자 개발, 신뢰성 평가, 그리고 compact 모델 개발 및 회로 설계 목표로 진행된다”면서 “향후 미래 반도체 기술을 선점하여 대한민국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새로운 시장 확대를 통한 고용 창출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향후 4차산업 및 IoT에 핵심이 되는 초절전 반도체 소자 개발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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