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서 6개국 대학생 24명 전문기술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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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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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우수 대학생 초청연수

지난 11일 계명대에서 열린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국립국제교육원의 ‘2017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에 선정됐다.

계명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아세안 국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첨단건설인력 연수프로그램’을 지난 10일부터 8월11일까지 5주 200시간 동안 진행한다. 계명대에서 연수를 받게 될 학생들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6개국 24명으로, 아세안 교류협력대학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은 계명대에서 건축·토목공학부 전공 강의 및 실험, 실습수업을 통해 첨단 디지털 건축기술과 내진공학 등의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산업체, 국제기구, 연구소 등 관계기관에서 실습 및 체험을 하며, 실무경험도 쌓게 된다. 또,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위해 한국어 연수와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사업’은 한국의 이공계열 학문과 산업발전상 체험을 통해 향후 국내 유학 연계를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계명대를 비롯해 경희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등 5개교이며, 아세안 국가 연수생은 총 120명이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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