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슬림 이맘바르가 시아파가 시아파의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 기간을 맞아 지난달 30일 서구 가르뱅이로에서 개최한 아슈라 기념 거리행진에서 무슬림들이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손자 후사인 이븐 알리의 순교를 기리며 행진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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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슬림 이맘바르가 시아파가 시아파의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 기간을 맞아 지난달 30일 서구 가르뱅이로에서 개최한 아슈라 기념 거리행진에서 무슬림들이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손자 후사인 이븐 알리의 순교를 기리며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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