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명곡·캐럴 녹아든 ‘칸타타’…수익금 아프리카 등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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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규기자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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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19일 수성아트피아

크리스마스 의미·가족간 사랑 등 담아

그라시아스합창단이 공연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19일(오후 7시30분)과 20일(오후 3시30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오페라와 뮤지컬 그리고 합창으로 재현한 무대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상실해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이 녹아있는 무대로, 주옥같은 크리스마스 명곡과 아름다운 캐럴이 더해져 관객에게 따뜻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 ‘칸타타(Cantata)’는 이야기풍 가사를 바탕으로 한 여러 악장의 성악곡을 말한다.

2000년에 창단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 1등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를 진행해 왔다. 12월 한 달간 대구를 비롯한 국내 관객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감동을 전하게 될 이번 전국 순회공연의 수익금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나라 등에서의 자선공연 및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 입장료 4만~10만원. 1899-2199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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