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뿌리 달성 산책’ 8∼10권…서원·독립운동가·명소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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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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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기자·김채한 대표 등 집필

‘대구의 뿌리 달성 산책’ 8∼10권.
달성문화재단이 ‘대구의 뿌리 달성 산책’ 시리즈 8~10권(민속원)을 냈다. 달성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달성군의 과거와 현재가 녹아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별로 엮어 달성 인문학총서 ‘대구의 뿌리 달성 산책’을 발간했다. 2017년까지 7권의 책을 냈으며, 이번에 3권의 책을 추가로 발간했다.

8권 ‘달성의 서원과 정자’는 달성의 서원과 정자를 중심으로 서당, 재실 등 유교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조선시대 달성 마을 곳곳의 역사와 문화, 유명 인물의 자취를 살피고, 다양한 인물의 삶을 통해 그들이 사회와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엿볼 수 있다. 영남일보 김봉규 기자가 썼다.

9권 ‘달성의 독립운동가 열전’은 권대웅 한국근현대사학회 이사가 집필했다. 이 책은 달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63명을 소개한다. 저자는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살았던 과거의 자연부락들이 도시화와 산업화의 물결 속에 흔적없이 사라진 것을 아쉬워하며 책을 통해 그들의 치열했던 삶과 투쟁을 되살린다.

10권 ‘100군데 달성의 매력’은 2014년 달성 개청 100주년 기념으로 발행된 ‘100년 달성, 달성 100선’ 책자를 지표로 삼아, 달성군의 명소와 행사를 다니며 100여 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김채한 달성문화재단 대표가 집필했고, 김대식 사진작가가 사진을 찍었다. (053)715-1293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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