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 선정…4년간 12억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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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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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서길수)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에서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로 선정됐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2년 2월까지 매년 3억원, 4년간 총 12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공학인재 육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영남대를 포함해 고려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성균관대, 전북대 등 전국 6개 대학이 선정됐다. 영남대는 2012년부터 시작된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사업을 6년째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10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는 ICT, 스마트자동차, IoT융합 등 미래 신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산학협력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춘 각종 경진대회,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캠프, 공학페스티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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